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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부대변인 남편



# 고민정 아나운서


MBC와 SBS와는 달리 KBS는 아나운서 평균 연령대가 높은 편인데요. 고민정 아나운서 나이는 79년생으로 올해 39살이며 2004년에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특히 2004년부터 올해 2017년 1월까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를 한 대세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고민정 아나운서는 청와대 부대변인을 맡았습니다. 주목되는 점은 고민정 아나운서가 스펙 없는 이력서에 수혜를 본 사람으로 현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이었던 블라인드 형식 면접으로 KBS 아나운서에 뽑힌 것입니다.



아마도 대중들에게 더 많은 메세지를 전하고자 고민정 아나운서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뽑힌 것 같은데요. 취지는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고민정 부대변인 경호원으로 꽃미남 경호원이 맡게되서 고민정 남편분이 불안해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모델 같은 고민정 부대변인 경호원입니다.



# 고민정 남편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민정 남편에 외모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고민정 남편의 이름은 조기영씨이며 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모에서도 느껴지는 시인 포스이네요 ㅎㅎ.



앞서 말했듯이 2017년 1월 KBS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를 그만두며 현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사회겸 부대변인겸 사회를 맡아 시민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고민정 아나운서인데요.


그리고 조금씩 느끼는거지만 곧 40대인 고민정 아나운서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30대 초반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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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고민정 부대변인 남편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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