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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 일본 여배우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일본 내에서는 아야세 하루카가 제일 인기가 많지만 한국팬들까지 합치면 아라가키 유이가 단연 1위인데요. 그 이유는 인지도와 포탈 검색량에서 알 수 있습니다. 검색량은 거의 압도적이에요. 3-4배 차이남. 일본 여배우 인기순위 1위에 위엄인거 같아요.



아마 영화 연공이 재방영을 엄청 해서 아라가키 유이 얼굴은 대부분 한번씩 봤을 것 같다.



아라가키 유이는 88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그럼에도 동안 외모를 지닌 여배우로 일본과 한국 팬들에게 아직까지도 각키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제목이 스마일이란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는데 극 후반까지 대사한번 하지 않는다. 말 못하는 여주 캐릭터였는데 내내 애교와 웃기만 한다. 얼마나 아라가키 유이의 별명이 각키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한다.



아라가키 유이는 데뷔전부터 모델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런 화보 사진을 많이 찍죠.



그래서 그런지 아라가키 유이 사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아이돌이이거나 화보를 찍는 배우가 아닌 이상은 배우가 이렇게 많은 화보 사진을 찍진 않죠. 물론 일본이 이렇게 배경을 두고 찍는 화보를 즐기긴 하는 것 같습니다.



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기모노는 그렇게 어울려 보이진 않네요. ㅎㅎ.



저도 아라가키 유이를 제 이상형으로 삼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유일하게 알고 있던 일본 여배우 이기도 했구요.



어떤 분들은 아라가키 유이는 사진보다 영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웃는 장면에서는 찬성이지만 보통 전 아라가키 유이는 사진이 더 잘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이쁜거 같아요.



후덜덜합니다.



그냥 교복입은걸 보시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이 사진이 거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듯.



아라가키 유이의 각키 스타일입니다.


아래사진은 도시여자를 표현한 대표작이 아닐까 합니다.



뛰는데 싱글벙글 ㅎㅎ.



꽃 사이에 꽃이네요.




워낙 웃는 게 자연스러워요.



요즘은 30살이 되서 그런지 이마를 올리던데 전 내리는걸 더 좋아해요.



훗. 이 사진은 득템이네요.



몇년전에 아라가키 유이를 좋아했을 때 마음에 들어한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아라가키 유이도 나이를 그래도 의식한건지 뭔가 도시여자 느낌의 사진이 많더라구요.



귀엽네요.ㅎㅎ.


최근의 아라가키 유이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약간 한국사람 같이 입었네요.



아라가키 유이 팬미팅에 한국분들도 좀 있죠.



아라가키 유이 화이또데스입니다.


아라가키 유이 일본 여배우의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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