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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여자친구 키 여친 결별이유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대세였던 개그맨 양상국에게 배우 천이슬이라는 여자친구는 거의 바다속의 진주였는데요. 홍보를 하려고 사귀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진을 여러 보여주며 논란을 깼었는데요.

 

 

# 양상국 여친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당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던 그였지만 양상국 여친이란 수식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엔 충분했다. 그 이유는 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이 너무 미모의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커플사이에 외모차이가 너무 나면 이런 네티즌 수사진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일반인들도 뒤에서 수근거리는데 연예인 커플이면 얼마나 더하겠는가. 당시 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는 연예인 탑급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 양상국 천이슬

 

당시 천이슬은 왜 개그맨 양상국을 좋아하는지 설명을 했다. 잘생기고 키크고 남자다워서 좋아한다는 다소 믿기 힘든 말을 한 것. 네티즌 수사진은 콩깍지가 끼면 그럴수 있다와 너무 준비된 멘트가 아니냐라는 형태로 갈리게 된다.

 

그도 그럴게 오랜만에 만난 사이다 보니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니냐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아래 사진처럼 양상국 천이슬 관계는 계약커플이 아니냐라는 말이다.

 

 

# 양상국 천이슬 결별이유

 

대게 연예인들의 결별이유는 똑같다. 서로 바쁜 스케줄이 아마 제일 큰 이유일 것이다. 천이슬 미모 정도면 충분히 자력으로도 올라설 수 있었다. 하지만 무명이었던 그녀는 양상국 여친으로 더욱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어찌보면 안타까운 현실이다. 네티즌들의 화살받이가 되느냐 아니냐는 거의 종이 한장 차이 수준인것 같다. 아마 많은 비난의 여론이 됐던 쟁점은 공개연애도 부족해서 방송에 같이 출연했다는 것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공개연애를 선언해도 같이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양상국 천이슬 같은 경우는 한명이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전략이 아니냐라는 추측은 어쩌면 부정할 수 없는 가설이기도하다.

 

 

지금까지 양상국 여자친구 천이슬 결별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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